농사포인트
농사포인트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4.05.14 18: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노지고추, 아주심기 끝난후 지주대 세우고 줄로 고정
고랭지 배추 육묘 피복·아주심기 1주일 전 순화

△노지고추 = 아주심기가 끝난 고추는 가급적 빨리 지주대를 세우고 줄로 단단하게 고정하여 쓰러짐을 방지한다.
고추 착과초기에 우박피해로 분지가 심하게 손상되었을 경우 측지를 유인하여 관리하면 어린묘나 노숙묘를 새로 심는 것보다 유리하다.
아주심기 25~30일 후 고추포기 사이에 구멍을 뚫어 비료를 주고 흙으로 덮어주면 비료 효과가 높아진다.
점적관수 시설이 설치된 곳은 800~1,200배액의 물비료를 웃거름으로 살포한다.
제초 노력을 줄이기 위해 부직포, 흑색비닐, 볏짚 등으로 고추 헛골 피복하고 터널재배 고추는 줄기가 상부 터널에 닿을 때 비닐을 원형으로 구멍을 뚫어 고추 신초가 올라올 수 있도록 한다.

△배추‧무 = 고랭지 배추 육묘는 진딧물에 의한 바이러스 전염 및 각종 해충의 피해 경감을 위해 방충망으로 피복, 아주심기 1주일 전부터 순화한다.
노지 봄무 웃거름은 2회로 나누어 1회는 파종 후 20일에 포기사이, 2회는 1회 후 15일에 이랑 어깨 부위, 주는 위치는 포기에서 약 15cm 떨어진 곳에 깊이 10cm 정도로 고르게 뿌리고 흙을 덮어준다.

△우박피해 과원 관리요령 = 사과는 우박 피해를 받으면 이후 수세안정을 고려 적당히 과실을 남겨둔다.
살균제를 살포하여 상처 부위에 2차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리한다.
배는 수세 회복과 화아형성을 위한 신초 발생 유인한다.
상처 부위의 병 감염 방지 및 잎의 활력 증진을 위한 관리한다.
포도는 우박피해 송이는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원이 되므로 신속히 제거한다.
잎, 가지 등의 손상 정도에 따른 착과량 조절로 수세유지한다.
복숭아는 가지 및 줄기가 손상된 경우 수세 회복과 이듬해 과실 착과를 위해서는 손상된 과실은 제거하고 수피가 손상된 가지와 신초는 갱신한다.
우박 피해받은 신초 및 가지는 절단하여 새 가지 및 결과지 확보한다.

△열매솎기 = 사과 만개 2주 후 과일의 정상적인 수정여부가 육안으로 판별되면 솎기를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한다.
배는 생리적 낙과가 지나고 착과가 안정되면 가급적 빨리 실시한다.
복숭아 예비솎기는 만개 후 2~3주, 본 솎기는 만개 후 40일 전후, 마무리솎기는 만개 후 60일 이후 순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과종별 엽과비 기준 = 적정 착과량은 과실은 잎에서 만들어져 공급된 양분으로 비대 발육하기 때문에 1과당 확보된 엽수가 많을수록 발육이 양호하다.
하지만, 적정 엽과수 이상에서는 엽수가 많아도 과실이 커지지 않는다.
착과수가 적을 경우에는 과실의 양분이 과잉 분배되어 질소 과잉으로 착색불량과 생리장해를 유발할 수 있다.

△화훼 = 카네이션은 석죽과 석죽속의 일종으로, 원종은 시실리섬, 남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등의 지역에서 자생한다.
카네이션의 번식은 주로 삽목으로 하며, 삽수는 채취용 모주를 따로 두거나, 절화 재배 중에 포기의 곁가지를 삽수로 이용한다.

△인삼 생리장해 = 황색 반점형 잎맥 사이에 연한 황색 반점이 발생되는 증상이다.
황갈색 반점형 잎맥 사이에 황갈색 반점이 발생되는 증상이 나타난다.
엽연형, 일명 오갈병 전엽이 지연되면서 잎이 황화되며 심할 경우에는 잎이 오글오글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대부분 3년생의 5월 중순부터 6월 상순사이에 주로 발생한다.
주로 토양 산도가 pH가 4.8이하로 낮으면서 유효 망간 함량이 높은 토양에서 발생한다.
예정지 관리 시 토양산도를 pH 5.5 정도로 교정해주고, 포장에서 엽연형 황증이 발생한 경우에는 석회류제를 처리하면 효과적이다.

■주간날씨와 농사
● 이번 주 농사날씨(’24. 5. 12. ~ 5. 19.) [기상청 발표(’24. 5. 9., 6:00)]
(기온) 아침 기온은 10~18℃, 낮 기온은 19~27℃로 평년(최저기온 11~15℃, 최고기온 20~26℃)과 비슷하겠음.
(강수) 12일 오전 전국에 비가, 경상권과 제주도는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음.
● 이번 주 농사정보(’24. 5. 13. ~ 5. 19.) [농촌진흥청 주간농사정보 제20호]
(벼농사) [육묘관리] 지역별 적기 파종, 적정 물관리·온도 유지, 백화묘·들뜬 모 사전 예방 및 조치 [적기모내기] 지역별 알맞은 품종을 적기에 모내기하여 수량 확보 및 미질 향상
(밭작물) [고구마] 두둑 만들기 및 비닐 멀칭, 적기 정식 [콩] 적기 파종, 논 콩 배수구 설치, 파종 후 제초제 처리
(채소) [노지고추] 아주심기 후 저온대비, 우박피해 관리, 지주설치, 웃거름 주기 [마늘·양파] 구비대기 물주기, 고온 영향, 노균병·잎마름병 방제 실시 
(과수) [열매솎기] 사과는 만개 2주후부터 시작하여 6월 상순 이전 마무리, 배는 생리적 낙과 지나고 착과 안정되면 실시, 복숭아는 예비·본 열매솎기 실시
(특작) [인삼] 온도가 상승하면 생리장해 발생이 많아지므로 주의가 필요, 생리장해는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토양검정 후 적절한 조치

<농촌진흥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