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충남 천안에서 5곳의 배농장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주로 5월에서 7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관련기사 5면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