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은 인간에게 유익한 균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성장기 어린이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좋은 식품이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버섯과는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전주 농업과학관에서 ‘전국 팔도 버섯 특별전시회’를 열었다.버섯데이에 국내에서 육성된 느타리, 양송이, 팽이 버섯을 아이들이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