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로 강원 고성 250ha, 강릉 250ha, 인제 25ha 등 총 525ha 산림이 소실됐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지난 5일 강원도 산불발생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농가피해 상황점검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