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휘호
신년 휘호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9.01.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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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靜水流深 深水無聲
(정수유심 심수무성)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물은 소리가 나지 않듯 고요함속에 참 진리가 있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과 같습니다.
                       <신년휘호 본지 발행인 박두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