靜水流深 深水無聲 (정수유심 심수무성) 고요한 물은 깊이 흐르고 깊은물은 소리가 나지 않듯 고요함속에 참 진리가 있다. “침묵”은 밭을 갈고 씨앗을 뿌린후에 새싹이 돋아나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과 같습니다. <신년휘호 본지 발행인 박두환>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