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년에 비해 추웠던 올해 겨울에 시설원예 농가들은 온실 난방비를 평년보다 40%이상 더 들여야 했다고 하소연을 하고 있다. 이러한 농가들의 고통을 아는지 모르는지 온실안의 칼라는 4일 입춘을 맞아 도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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