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추석이 늦어 과일 공급이 충분할 뿐만 아니라 당도 또한 높아 맛있는 과일을 많은 소비자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협유통(대표이사 김병문) 모델들이 지난 6일 양재점에서 추석을 앞두고 품위가 좋고 생산량이 늘어난 사과·배 등 과일 선물세트의 당도를 직접 측정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