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화 바람이 농업계에까지 깊숙이 파고 들고 있다. 다름아닌 미래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스마트팜이 그것이다. 시설원예에서의 스마트팜 1년 성과를 평가한 결과 과연 미래농업의 키임을 확인해 주고 있다. 이 스마트팜을 잘 활용하면 4차산업혁명의 핵심분야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