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젠 감귤류 재배 가능합니다!
충북도 이젠 감귤류 재배 가능합니다!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7.01.1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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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온난화로 인해 제주와 남부지방 일부에서만 가능했던 감귤의 재배가 북쪽으로 자리 이동, 충주시와 진천군 등 충북에서도 재배되고 있다. 설 명절 대목을 앞두고 아열대 작목인 ‘레드향’을 재배하고 있는 진천군 이월면의 시설하우스에서 여성농업인이 수확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