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환경관리에 매여있던 농업인들이 자동화된 농작업 시스템으로 시간과 장소의 구속에서 해방되고 있다. 생산성은 늘고 노동력은 줄고, 새해에는 국내 농업의 스마트화를 통해 우리 농업의 경쟁력이 제고되어 농업인들의 삶이 더욱 윤택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제공 : 농촌진흥청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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