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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주), 고추전용 복합비료 ‘슈퍼고추’ 인기과육 두껍게 하고 착색ㆍ향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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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12.12  1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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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고추’ 포장겉면
남해화학(주)(대표이사 함태홍)의 고추전용 복합비료인 ‘슈퍼고추’가 고추농가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 출시된 ‘슈퍼고추’는 경북(1,079톤), 전북(676톤) 등 지역을 대상으로 3,279톤이나 판매됐다.
‘슈퍼고추’는 고추 생육에 알맞게 질소 12, 인산 7, 가리 6, 고토 2, 붕소 0.2, 유황 8 등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된 고추전용 복합비료다. 특히, 유황 성분이 풍부해 고추의 과육을 두껍게 하고 착색 및 향을 증대시켜 준다.
건강한 고추 수확으로 상품의 저장성을 높이고 신선도를 장기간 유지시켜주며 밭 토양에 결핍되기 쉬운 고토, 붕소, 유황 등의 미량요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사용시기는 밑거름으로 정식 1 ∼ 2주일 전에 시비하면 되며, 시비량은 노지재배시 10a당 86kg(4.3포), 시설재배시 100kg(5포), 밀식재배시 89kg(4.3포)를 사용하면 된다.
한편, 밑거름으로 땅이 얼기 전 또는 이른 봄, 땅이 풀린 직후 시비하는 ‘경북사과전용비료’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사과전용비료’는 경북지역의 토양특성과 사과재배에 맞게 질소 13, 인산 7, 황산가리 10, 고토 3, 붕소 0.2, 유황 15 등 비료성분이 조정된 비료다. 황산가리가 함유된 ‘경북사과전용비료’는 사과의 과형, 과색과 맛을 좋게 하며 수송 및 저장에 유리하다.
균형시비로 맛, 때깔이 좋고 상품성이 높은 우수한 품질의 사과를 다수확 할 수 있으며 과수원 토양에 결핍되기 쉬운 고토, 붕소, 유황 등의 미량요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시비량은 비옥지일 경우 1 ∼ 4년생 사과나무는 10a당 10kg(0.5포), 5 ∼ 9년생 10kg(0.5포), 10 ∼ 14년생 24kg(1.2포), 15 ∼ 19년생 46kg(2.3포), 20년이상 70kg(3.5포)를 시비하면 된다.
/이경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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