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시대, 농어민의 희망과 상생 동반자 역할’ 다짐 한국농어촌공사(사장 박재순) '창사 103주년 기념식'이 공사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본사에서 열렸다. 박재순 사장은 기념사에서 “우리 농업은 세계화와 FTA를 축으로 날로 치열해 지는 글로벌 경쟁시대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농업과 농어촌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어민의 새로운 희망과 상생의 동반자로서 공사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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