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배추 유전체 완전 해독
농진청, 배추 유전체 완전 해독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1.09.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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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제네틱스’에 실려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의 전체 유전체가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국제컨소시엄에 의해 완전 해독된 가운데, 연구논문이 세계적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발표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중국 소채화훼연구소와 북경유전체연구소, 영국 JIC연구소 등과 함께 배추의 10개 염색체 약 2억 8,400만 DNA 염기서열을 완전 해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함께 배추 유전체 해독 연구논문이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에 ‘배수체 작물인 배추의 유전체 해독(The genome of the mesopolyploid crop species Brassica rapa)’이란 제목으로 10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며, 이에 앞서 8월 29일(한국시간) 온라인판에 실렸다고 발표했다. 이 결과는 농촌진흥청이 추진한 ‘배추 유전체 해독프로젝트’의 성과로, 이 연구논문에는 농촌진흥청 유전자분석개발과 문정환 박사가 주저자로, 농진청 6명의 연구원과 농림수산식품부 배추분자마커사업단장 임용표 교수(충남대) 등 2명을 포함해 총 8명이 공동저자로 이름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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