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아산원예농협 초석 다져
100년 아산원예농협 초석 다져
  • 김수용
  • 승인 2024.04.02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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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원협, 창립 60주년 기념식 개최
6월 3일까지 다양한 경품행사 진행
아산원예농협 창립 60주년에 참석한 내·외빈 관계자들이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아산원예농협 창립 60주년에 참석한 내·외빈 관계자들이 떡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아산의 대표 농협 조직인 아산원예농협이 창립 60주년 맞이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세계로 뻗는 100년 아산원예농협의 초석을 다졌다.

아산원예농협(조합장 구본권)은 지난달 27일 충남 아산웨딩홀에서 강훈식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박성규 천안배원예농협 조합장, 이종목 충서원예농협 조합장, 권오영 예산능금농협 조합장, 이윤천 대전원예농협 조합장,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 이한우 상주원예농협 조합장, 유재웅 경기동부원예농협 조합장, 농협 임직원 및 조합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원예농협 창립 6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아산원예농협은 1963년 아산지역을 중심으로 과수원예농업에 종사하던 농업인들이 설립한 아산군과물협동조합으로 창립했으며 1989년 지금의 명칭인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현재 본점과 6개의 지점, 2개의 하나로마트, 둔포·음봉 경제사업소, 학교급식센터, 거점산지유통센터를 운영하며 아산지역의 농산물을 전국과 전 세계로 수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구본권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아산원예농협은 주체적 ‘농협, 유통 대변화’, ‘디지털 혁신’, ‘농업인 행복’, ‘공동 번영체’라는 5대 핵심전략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지역 대표 농협으로 60년간 조합원들과 임직원이 한마음이 돼 최선을 다해 어려 운 고난을 극복하며 대한민국 과수원예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우리 농협은 농산물시장개방과 농촌 인력의 고령화 등으로 안팎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에서 과수원예 생산의 전문화를 지원하고 판매기능 확충 등을 더욱 내실화해 농산물 유통문제와 수출과제 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설운도, 하태하, 비타민2인조, 민지, 지원이, 쎄컨드 등 초청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 것 끌어올려 조합원들의 환호를 이끌어 냈다.

한편, 아산원예농협은 설립 60주년을 기념해 6월 3일까지 정기적금, 정기예탁금, 보험 등을 가입하거나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첨권을 배부해 현대자동차 코나, 대형냉장고 고급 안마기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