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실익 증대 사업 및 운영방향 등
동경기인삼농협(조합장 윤여홍)은 지난달 25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이사, 감사,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 1차 임시 대의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제 1차 임시 대의원회에선 부득이하게 취소된 이천인삼축제를 대신한 각종 시상식과 올해 사업실적 보고 및 2023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등을 계획했다.
특히 조합원 실익 증대 사업 및 운영방향 등의 내용이 강조됐다.
동경기인삼농협 윤여홍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임원, 대의원, 임직원 여러분들이 노력해주신 결과 금년도 신용·경제사업이 괄목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업 성장과 조합원으로부터 신뢰받고 농업인 실익에 기여 할 수 있는 농협이 되도록 온힘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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