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꽃 시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사람들의 발길이 뜸했던 꽃 시장에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상인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지난달 30일 양재동 화훼공판장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람들이 꽃을 살펴보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