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유통, 입고된 과일당도 확인
농식품 전문매장인 농협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설 대표 선물세트인 사과, 배 등 제수용품을 고객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엄선해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 양재점에서는 입고된 과일의 당도를 확인해 고객들이 우수한 품질의 선물세트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과일의 평균당도로 사과는 13브릭스 이상, 배는 11브릭스 이상으로 확인됐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뜨라네 프리미엄 GAP 고당도 칼슘사과(5kg, 13~16과 이내) 64,000~84,000원, 뜨라네 프리미엄 나주배(7.5kg, 10~12과 이내) 69,000~73,000원, 명품 사과·배혼합(사과 8·배 4과 이내) 89,000원까지 과일 선물세트의 품질과 당도를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이번 설 명절에 한해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선물 상한액이 20만원 이하로 조정됐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품질·당도·가격 모두 고객분들이 만족하실 수 있도록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면서 “정성껏 준비한 우리 농산물 선물세트를 많이 구매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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