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과잉생산에 따른 가격하락으로 힘든 2014년을 보냈던 양파농가가 다시 들판으로 나섰다. 힘들었던 마음을 추스르고 새로운 희망을 수확하는 양파의 계절이 오기를 기대하는 농민의 손길이 분주하다. 본격적인 양파 수확기를 앞두고 있는 무안군 해제면 양파농원.<사진=조형익 기자>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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