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재동 농협 부지 현대자동차 매각과 관련,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 5월18일 구속됐던 정대근 농협중앙회장이 지난 11일 보석으로 풀려났다.이에앞서 대검 중수부는 지난달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 23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정 회장에 대해 징역 7년을 구형한바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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