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최근 경기침체로 소비가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농협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팔도 농축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소비촉진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여의도공원에서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열린 팔도 직거래장터는 100여개의 농협이 참여해 120여 품목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직거래장터로 소비자는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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