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동설한 붉게 익어가는 ‘딸기’의 유혹
엄동설한 붉게 익어가는 ‘딸기’의 유혹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13.01.14 16: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겨울 매서운 추위에 달콤한 딸기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박현출)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연구용으로 재배 중인 국산 딸기 품종들이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한창 수확 중이다.
2010년 육성한 딸기 품종 ‘대왕’은 저온에서 생육이 왕성하고 과실이 단단해 초겨울부터 늦은 봄까지 수확이 가능한 품종으로, 당도가 11.1°Bx로 매우 높아 맛도 우수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