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말 태풍 ‘메아리’에 이어 한달만에 ‘무이파’가 전남지역을 덮쳐 배 등 과수의 낙과피해가 늘어나고 있다. 올해 추석이 빨라 조기출하를 위해 땀흘리는 농가들의 노력을 헛되이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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