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농수산물·생필품 등 최대 50% 할인 판매
전국 농협 하나로클럽·마트에서는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기념’으로 제철농수산물 할인 대축제를 실시한다.행사는 7월 31일까지전국 54개의 하나로클럽과 2,000여개의 하나로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제철농수산물과 생필품 등 30여개 품목을 최대 50% 할인해 판매한다.행사기간 중에는 포도, 복숭아, 자두, 옥수수, 햇고구마 등 제철농산물과 생닭, 활전복 등 보양식품 등을 대폭 할인하여 판매하며, 특히, “동계올림픽 평창유치 기념”으로 바캉스용품 등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하여 판매한다.주요 행사품목으로는 NH깊은산맑은물(생수) 500mL이 230원, 2L가 470원에, NH하나로바캉스세트(고추장500g+쌈장200g)가 1,500원, 진라면(멀티팩)이 2,250원, 초이스수프리모 커피(180T)를 20,900원에 판매한다.또한, 웰빙내츄럴물티슈(60매*8입)를 7,500원에, 깨끗한나라키친타올(130매*4롤)이 2,500원에, 자연나라프리미엄주방세제(1,000ml)가 1,500원, 스파크(5kg) 9,900원, 애경향균트리오(3L)가 5,900원에 판매한다. 그밖에 54개 하나로클럽에서는 바캉스시즌을 맞이해 아름찬 포장김치 할인 기획전과 동계올림픽 평창유치를 기념해 강원도 농산물 특판전을 별도로 진행한다.아름찬 포기김치(2.5kg, 4.5kg)와 총감김치(500g)는 30% 할인하여 판매하고 농협 포장김치기획세트 구입 시 맛김치 500g을 증정한다.강원도 농산물 특판전 행사로는 토마토, 양상추, 브로컬리, 가지, 고추 등 강원도 농산물을 30∼20% 할인하여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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