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빨리 온 장마와 태풍이 장대비를 전국에 뿌린 가운데에서도 나리꽃이 활짝 만개했다. 은은한 향과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국내최고의 나리 500여 품종이 모여 자태를 뽐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열린 나리품평회에서 참가자들이 나리꽃을 감상하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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