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영농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부족한 일손을 돕고자 전남농업기술원 진흥공무원들이 농촌일손돕기에 앞장 섰다.지난 20~21일까지(2일간) 이용정 기술지원국장을 비롯한 직원 100여명이 1차, 2차로 나누워 나주시 다시면 죽산리 나일균 농가 손 모내기(14,885㎡)와 나주시 다도면 방산리 김수만 농가 감나무열매 솎기(9,917㎡)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