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성주면(면장 임민숙)이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버섯재배(양송이, 느타리 버섯) 체험 학습장’이 어린이들의 학습 체험장<사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버섯재배 체험장은 어린이들에게 버섯재배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8개 어린이집에서 350여 명이 신청해 지난 12일부터 내달 초까지 1개월 동안 운영된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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