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도 아랑곳 않는 농심 2020-06-29 원예산업신문 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단양지역의 들녘은 전국적으로 유명한 황토육쪽마늘의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단양군 어상천면의 한 마늘밭에서 많은 일꾼들이 무더위를 이겨내며 분주하게 마늘을 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