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땀흘려 키운 꽃, 뇌물이 웬말이냐!

2016-07-05     원예산업신문

아름다운 꽃을 뇌물로 규정하고 30만명의 화훼인들을 말살하는 김영란법은 즉시 재검토돼야 한다며 지난달 29일, 5천여명의 화훼종사자들이 국회 앞에서 투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