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상자를 쌓고 또 쌓는 새해되길… 2007-01-02 원예산업신문 아이들의 얼굴엔 근심이 없습니다. 토마토 바구니가 힘에 부쳐도 얼굴엔 웃음 꽃이 피었습니다. 농민들도 아이같이 신났으면 좋겠습니다. 토마토 바구니마다 희망을 채워, 사진 속 상자처럼 쌓고 또 쌓고, 행복하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뿌리지도 않은 근심이 작물보다 더 크지만, 해마다 농심은 토마토와 함께 한포기 희망을 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