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소통문화 중심에 서다”
CEO와 직원간 소통 위한 조찬간담회 개최
2013-08-26 원예산업신문
소통문화의 일환으로 지난 7월 10일 농업경제 CEO 소통방을 신설해 조합장과 대표이사 간 양방향 상시 소통을 위한 소통문화의 물꼬를 텄다.
또한, 임직원과의 소통을 위한 고충상담센터 운영을 시작으로 외부고객(이해관계자)과 CEO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외부고객 VOC로 상생 관계 조성 및 사업 추진에 힘을 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 1회 농업경제부문 뉴스레터인 굿모닝 농업경제!의 발간을 통해 내부 의사 소통활성화 및 사업추진 우수사례와 혁신사항 공유를 통해 경제사업 활성화에 한 발짝 다가가는데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쏟고 있다.
더불어 지난 22일에는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26명의 임직원들이 조찬간담회를 통해 CEO와 직원들 간의 친밀한 대화의 장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욱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고객과 원활한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부 소통부터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직원, 고객과의 소통을 통해 상생관계 조성 및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승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