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원협 ‘총화상’ 수상 영예
조합원 및 지역발전 기여 공로 인정
2013-07-08 원예산업신문
서울원협은 지난해말 예수금 3200억원을 달성해 전년대비 14.6%의 성장을 이뤘으며 지난해 손익 26억6천만원을 시현했다.
류희관 조합장은 “조합원과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모든 사업에 걸쳐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내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탄탄한 경영으로 조합원의 영농지원과 복리후생 등 조합원 실익사업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연승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