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현장 필요 연구 기술보급 최선

박현출 청장 영농현장 애로사항 청취

2013-01-14     원예산업신문

박현출 농촌진흥청장은 1월 10일 경남 밀양과 김해시의 기술보급현장을 방문해 농업인들을 만나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대내외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의 수출과 혹한으로 인한 난방비, 그리고 농약의 안전성 등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소시키기 위해 현장에서 꼭 필요한 연구와 기술보급을 위해 청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