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재사업의 저변 확대”
제23회 한국분재대전 개막
2012-11-19 원예산업신문
분재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산촌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한국분재조합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목본류 100여점, 초본류 100여점 내외의 분재작품이 전시됐다.
한편, 출품된 작품에 대한 심사결과 한국분재조합 경남지회 박성수씨의 곰솔과 대전지회 임연철씨의 소사나무가 대상인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상을 각각 받았다. 산림청장상인 금상은 광주자회 강성학씨가 내놓은 때죽나무와 경남지회 강숙훈씨의 곰솔이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