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성수품 최대 50% 파격 할인

과일선물세트 파격가 한정판매 조기 품절

2011-09-05     원예산업신문
농협 하나로클럽과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조성봉)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에 알뜰한 상차림 준비와 물가안정에 기여하고자 추석 명절 대표 성수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의 대표품목인 정부가지정한 추석 특별 성수품 15가지품목을 지난 5일부터 일자별 릴레이로 할인판매에 들어갔다.행사품목으로 5일부터~6일은 배추(3입/망), 햇배(3입/팩), 안심계란 (30구/대란), 한우산적(1등급이상), 돼지갈비(100g), 생물고등어(2마리)을 7일부터~8일은햇무(1개), 한우국거리(1등급이상), 생물갈치(2마리), 생물오징어 (2마리), 제수용과일세트(5kg)를 9일부터~11일은 햇사과(6입/봉지), 밤(1kg/망), 생닭(1151g), 냉동 부세조기(3마리), 동태전, 대추(300g)를 최대 50% 할인 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또한 일자별 릴레이 할인품목 중 햇배(3입/팩), 안심 계란(30구/대란), 생물오징어(2마리), 햇사과(6입/봉지), 생닭(1151g이상)에 대하여 NH카드 결제시 할인행사가격에 최대 2,000원을 추가로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그리고 전년대비 가격이 급등한 과일선물세트에 대해 파격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행사품목은 제수용 과일 5가지 혼합세트인 제수용 과일세트(5kg) 10,000박스를 45,000원, 사과랑배랑혼합세트(6kg) 10,000박스를 47,000원, 사과(5kg/19내) 40,000박스를 37,000원, 배(7.5kg/12내) 27,000박스를 40,000원에 1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행사품목이 조기에 품절될 수 있다고 전했다.■ 농협유통소속 행사점포 현황▶클럽 6개소 : 양재점, 창동점, 전주점, 용산점, 목동점, 용인점▶마트 19개소 : 성내점, 상계점, 대치점, 둔촌점, 성산점, 월계점, 가좌점, 교하점, 방이역점, 서초점, 소사점, 수서점, 청담점, 미아점, 국회점, 전농점, 흑석점, 강남점, 석촌점/이경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