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원협, 삼천삼익신용지점 개점
전주서부지역 신규고객확보 기대
2011-02-28 원예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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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삼익신용지점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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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원예농협(조합장 김우철)은 지난달 14일 전주서부지역의 신규고객 확보와 삼천동에 거주하는 조합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삼천삼익지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지점 개설에 따른 개점식 행사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구제역으로 인해 연기하게 됨에 따라 추후에 별도로 날짜를 정해서 개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주원협은 지난달 조합원들에게 영농생산비 절감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2011년도 영농자재환원사업계획 차원에서 조합전이용에 따라 1등급부터 6등급에 걸쳐 명품300비료(구 한포로300)를 차등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