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수확현장에 선글라스가?
‘폭염’ 수확현장에 선글라스가?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1.07.30 19: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달 27일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과수 재배지에서 연구원들이 신품종 ‘젤리하트’를 수확하고 있다.
올해 유례없는 114년만의 폭염이 지속되고 햇빛도 유난히 강하게 느껴진다.
과수 수확시기 육안으로 생육 상태를 대부분 판별하지만, 강한 자외선을 버티지 못하고 농촌에서도 하나 둘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농가들이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