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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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1.07.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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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인삼산업 관심 증대
정부 지원·지도 더욱 확대돼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면역력 증대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여 인삼, 홍삼제품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소비자의 관심에 각 연령층을 타겟으로 한 다양한 홍삼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인삼산업은 인삼, 홍삼을 활용한 건강식품, 화장품 등 일부 제한된 사업에만 중점 되고 있어 사업의 범위를 확장시키려면 새로운 신사업 창출에 노력해야 한다.

또한 전 세계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하여 오프라인에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이미 쿠팡, 마켓컬리 등은 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우리 인삼산업 역시 편리한 온라인 서비스 구축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또한, 우리 인삼산업은 현재 직파삼의 면적이 늘고, 이식삼의 면적이 줄어들고 있어 고려인삼의 우수성이 저하되고 있다.

따라서 체형이 우수하고 홍삼원료로 활용하기 적합한 이식삼을 지키기 위한 정부의 지원과 지도가 더욱 확대되어야 한다.

아울러 인삼사업이 발전하기 위해선 한 사람의 노력이 아닌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해야 우리 고려인삼의 명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조재열<김포파주인삼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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