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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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1.03.29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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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작은 실천 ‘목재이용’

전 세계적으로 저탄소 시대로 가기 위한 탄소중립 선언이 확산되고 있다. 작년 10월, 우리 정부도 그린뉴딜정책의 일환으로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언하였다.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 중 목재이용의 확대는 필수적이다.

나무는 자라는 동안 탄소를 저장할 수 있고, 탄소를 저장한 상태로 목재제품으로 가공하여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목재는 철이나 플라스틱 등과 같은 탄소집약재료에 비해 제조 및 가공에 화석연료를 적게 쓰는 장점도 있다.

지속가능한 숲을 위해 나무를 베어낸 곳에 다시 어린나무를 심어 산림 내 탄소의 선순환체계를 구축해야 한다.

산림분야에서는 이러한 관점에서 국산목재의 사용량을 늘리는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한 작은 실천 방법은 탄소저장고인 목재를 많이 사용하고 나무를 많이 심는 것이다. 지구를 위한 작은 발걸음에 많은 국민들이 함께하기를 바란다.

■손동원<국립산림과학원 목재이용연구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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