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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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1.03.0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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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경영 실익증대 도움
신용사업 형성하고 내실다져야

지난한해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정상적인 생활마저 어렵게 했다. 또한 두달 동안 지속된 장마로 생활터전이 송두리째 빼앗아간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잇따른 태풍으로 어려운 환경의 연속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공판장 사업은 선도적 시장운영을 통해 10% 성장한 1,640억 원을 달성해 조합 설립이래 최고의 성과를 이루었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활약으로 거래처 확보를 통한 농산물 판매사업도 안정화에 들어갔다.

올해 역시 교육지원 강화를 촘촘히 하면서 농사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육묘장을 기존 2,300평에서 추가로 500평 규모를 증설해 양질의 육묘공급에 나설 계획이다. 양질의 육묘 보급을 통해 농가경영에 실질적인 실익증대를 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조합은 광역조합으로 ‘조합원 한걸음 다가서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믿고 찾는 조합, 협동조합다운 조합’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2021년을 새봄을 맞아 경제사업 활성화와 신용사업의 조합의 내실화로 살림살이를 굳건히 하면서 조합원을 위한 조합으로 거듭날 각오다.

■정일기<광주원예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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