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산태 비료 성장세 뚜렷
질산태 비료 성장세 뚜렷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1.02.26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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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성장엔(N)’ 생육 및 수량증가 효과 탁월

질산태 비료의 성장세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팜한농의 ‘성장엔(N)’이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팜한농 ‘성장엔(N)’은 질산태 질소를 함유해 한겨울에도 비료 흡수가 빨라 월동 후 작물 생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사용하기 좋은 비료다. 작물 생육 향상 및 수량 증가 효과가 탁월해 농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다. 

팜한농에 따르면 빠른 양분 흡수를 통한 높은 생산성, 암모니아 가스 발생 감소, 토양 산성화 억제 등의 효과로 질산태 비료 시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질산태 비료 시장 규모는 200억원(약 3만 5천톤)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파란색 비료 알갱이 때문에 ‘파란비료’라 소문난 ‘성장엔(N)’은 질산태 질소와 암모니아태 질소가 최적의 비율로 조합된 질산태 복합비료  대표주자다. 국내 질산태 비료 시장 점유율 70%의 독보적인 1위 브랜드다. ‘성장엔(N)’은 시비 후 작물이 바로 흡수할 수 있는 질산태 질소가 작물의 초기 생장을 돕고, 생육 후기에는 암모니아태 질소가 질산태 질소로 변환돼 비효가 오래간다. 또한 인산, 칼륨, 고토, 붕소, 칼슘, 규산 등 작물 생육에 필요한 다양한 양분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성장엔(N)’ 하나만으로도 균형있는 시비가 가능하다. ‘성장엔(N)’ 비료를 사용해본 농가들은 빠른 양분 흡수와 작물 품질 향상 효과에 만족해 재구매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팜한농의 ‘성장엔(N)’ 비료는 밑거름과 웃거름 제품군으로 구분된다. 마늘·양파 월동 후 웃거름으로는 ‘파워성장엔(N)추비’와 ‘성장엔(N)추비플러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