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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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10.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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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업 중심으로 조합실익 재무장할 때
어려울 때일수록 협동조합 정신으로 뭉쳐야

올해는 긴 장마와 태풍으로 농산물 가격은 오르고 수급불안이 가중된 어려운 한해를 보내고 있다.

그럼에도 경제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품목농협은 차별화된 사업을 발굴해 지속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판매농협 실현을 위해 역량을 집결하고 시설을 보완하는 등 영농의 과학화를 추진하는 것도 이러한 방안의 일환이다.

이달 말 준공 예정인 진주원예농협 농산물 가공공장 증축과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증설한 것도 마찬가지다. 농산물 생산에서 가공까지 하나로 연계해 판매 전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GAP 및 HACCP 시설을 갖추고 유통사업과 연계해 농산물 판매 전략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농가가 애써 생산한 농산물을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과정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시설을 갖추었다.

판매농협 실현은 농협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혼자 가면 빨리 가고,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는 말이 있다. 조합원을 중심으로 품목농협의 동반성장을 위해 농업인과 조합이 협동조합의 정신으로 하나가 될 때 더 멀리 가지 않을까 한다.

■강복원<진주원예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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