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배연구소 시험재배지에서 한 연구원이 국산 품종의 단감을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 단감의 이름인즉 ‘로망’, 이름대로 누구나 최고를 열망하듯 당도 18.6브릭스의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 당도가 높음에도 저장성이 좋아 수출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품종이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