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 새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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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09.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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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농, 곤충병원성 천적 제품 ‘팜닥터네마크린’ 관심
작은뿌리파리 유충 체내로 침투, 효과적 방제

㈜경농의 곤충병원성선충(SC)인 ‘팜닥터네마크린’은 곤충병원성 천적 제품이다. ‘팜닥터네마크린’을 배지 내에 관주 처리할 경우 배지내부로 침투한 곤충병원성선충이 작은뿌리파리 유충의 체내로 침투하여 빠른 시간 내에 해충을 죽이는 기작을 가지고 있다. 뿌리파리뿐만 아니라 나방류 유충 등 해충의 기공과 구강 등을 통해 내부로 침투하는데, 이 때 공생박테리아에 감염된 해충은 2~3일 후 내부 장기가 파괴되어 빠르게 죽게 된다.

국내 연구기관의 효과검증 결과 방제효율이 화학농약보다도 높아 효과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점적호스를 활용하고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연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이용한 천적 제품이기 때문에 인축과 환경, 식물에 전혀 해를 주지 않는다. 또한 국내 최대 밀도(2억5천만 마리)로 포장해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인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이와 관련 ㈜경농 IPM사업팀 김진호 소장은 “‘팜닥터네마크린’을 친환경 친환경자재인 ‘루트라이브’를 함께 처리하면, 작은뿌리파리의 밀도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면서 작물의 면역력을 향상시켜 작물 생육을 더욱 튼튼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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