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무자조금 공식출범 예고
사과의무자조금 공식출범 예고
  • 조형익
  • 승인 2020.07.3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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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선 회장 유임 및 배용규 조합장 부회장 선임
한국사과연합회 정기총회
(사)한국사과연합회(회장 박철선)가 지난달 29일 경북 상주시 중앙과수묘목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1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사과연합회(회장 박철선)가 지난달 29일 경북 상주시 중앙과수묘목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1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사)한국사과연합회(회장 박철선)가 지난달 29일 경북 상주시 중앙과수묘목센터 회의실에서 2020년 10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도 사업결산과 2020년 사업승인 총회로 열렸다. 차기 회장으로 박철선 회장이 유임됐고, 부회장은 동안동농협 배용규 조합장이 선임됐다.

부문별 사업별 예산 승인과 사과의무자조금 사업계획안에 대한 승인으로 이뤄졌다.

사과자조금은 총 사업비 10억 3200만원으로 정했다. 세부항목으로는 소비홍보 4억2,900만 원, 수급안정에 1억1,100만 원, 교육 및 정보제공에 2억 3,280억 원, 조사연구 2천만 원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회의에선 농산자조금단체 설명회도 이어졌다. 농산자조금은 올 하반기인 11월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갈 예정으로 의무자조금 적용대상을 해당 농수산 단체에서 전채로 확대 시행하며, 의무거출금 미납자에 정부지원사업의 제한을 받는다. 자조금단체에 농어업경영체 등록 정보를 활용하는 방안이다.

아울러 (사)한국사과협회와 (사)전국사과협회는 내년을 목표로 단일화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철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 과일류의 흉작으로 제값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있으나 여러분이 함께 노력하는 만큼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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