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도 잊은채 포도봉지를 씌우는 아낙네의 이마엔 포도송이만한 땀방울이 맺힌다. 지난 2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험포에서 연구원들이 포도봉지를 씌우고 있다. 저작권자 © 원예산업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예산업신문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