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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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06.2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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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원예산업 재설정해야
농산물 이용 새로운 기준 필요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이 답답하다. 이제는 인터넷 고속도로를 달리고 택배 등 새로운 물류 도로를 달리자. 농산물의 소비총량은 같고 가치는 증가한다. 이제는 원예산업도 재설정을 해야 한다. 질적 재조정의 시점에 우리는 서있다. 정치도 사회도 사업도 차원을 달리해 무형의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물리적인 것이라 할지라도 사시사철 일정량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며 가격의 변동을 줄이는 고민을 해야 한다.

삶의 질을 높이도록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이제는 과실도 당도만 높이지 말고 섬유질이나 기능성 성분을 높이고 채소도 양보다 질로 승부를 걸고 수분을 줄이며 가용부분의 비율을 높여야 한다. 화훼는 이용기간을 높이도록 재배해야 한다. 참여하고 체험하는 경험 마켓팅이 필요하다. 빨리 자라니 빨리 상한다. 속도는 빨라져야 하지만 차원이 다른 속도조절, 수출증대로 건강성과 안정성을 증진시키자.

물리적 세상에서 차원을 바꾸어 보이지 않는 인터넷, 모바일 커머스, 신용도를 높이자. 정신적, 신뢰적, 경험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고민해 생산자의 사업 건강도도 높이자.

■남상용<삼육대학교 환경디자인원예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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