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모집
‘천원의 아침밥’ 참여 대학 모집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03.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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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농정원, 대학생 대상 아침밥 먹는 문화 확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대학생에게 아침밥을 천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교내 식당에서 3,500 ~ 4,500원 상당의 아침밥을 천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쌀 및 쌀 가공품 구입비를 학교에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 왔다.

‘2018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아침식사 결식률은 28.9%이고, 20대의 결식률은 50.1%로 전 연령대에서 가장 높다.

이에 농식품부와 농정원은 20대 비율이 높은 대학생들의 아침식사 결식률을 낮추고 쌀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통해 학업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참여 대학에 사업비를 지원한다.

선정 대학은 아침 간편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천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게 되며, 사업의 전체 목표 식수인원은 40만명이다.

사업 신청일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농정원 홈페이지(epis.or.kr) 알림마당 → 입찰·공모 게시판 1888번 게시물에서 신청 양식을 다운받아 학교장 직인을 포함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아침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대학생에게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대학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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