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인 新農直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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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03.1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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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려움, 내일을 위한 기회로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협위한 계기 삼아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가 확산되면서 내수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던 경제가 더 위축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 품귀현상까지 보이며 각 분야에서 병리적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어려움이 이중삼중으로 발생하는 안타까움의 연속이다.

채소류의 수요감소와 학교급식의 공급 중단 등으로 농업계의 어려움은 자못 크다.

그럼에도 지금의 상황을 극복하려는 집단지성의 지혜가 모이고 인내심이 발휘되고 있어 다른 나라보다 먼저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업인의 실익제고와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최일선 조직인 농협은 이러한 때를 맞아 내실을 기하는 경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

성장보다는 조직을 튼튼히 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하자는 것이다.

즉, 지금의 어려움을 내일을 위한 기회로 삼아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협 성장의 발판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자는 것이다.

■채규선<순천원예농협 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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