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PIA, 개도국 농업 발전 위해 한자리
KOPIA, 개도국 농업 발전 위해 한자리
  • 원예산업신문
  • 승인 2020.01.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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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2020년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 연찬회 개최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국제회의장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의 국가별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0년 KOPIA 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국제회의장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의 국가별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0년 KOPIA 연찬회’를 개최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지난 21일 국제회의장에서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의 국가별 협력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2020년 KOPIA 연찬회’를 개최했다.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20개국의 KOPIA 센터 소장이 참석해 협력 국가의 농업정책과 연계한 KOPIA 성과 확산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2009년부터 시작한 KOPIA는 개발도상국의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현지 농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하여 맞춤형 농업기술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정부의 신북방 외교 정책에 따라 키르기즈공화국과 중점협력국인 파키스탄에 신규 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맞춤형 농업 기술 보급을 위한 시범마을 사업도 기존 5개국에서 7개국으로 확대한다.

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은 “10년간의 해외농업기술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개도국 농가가 실질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KOPIA 센터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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