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인력중개센터 ‘S 등급’… 연인원 1만명 참여
농촌인력중개센터 ‘S 등급’… 연인원 1만명 참여
  • 조형익 기자
  • 승인 2020.01.06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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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배원협 , 배봉지 씌우기·수확 전정 등 필요인력 공급

나주배원예농협(조합장 배민호)이 농가들의 호평을 받았던 농촌인력중개센터 사무소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그동안 나주배원협은 배봉지 씌우기, 수확 · 전정 등 영농현장의 일손 부족문제 해결을 위해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해 왔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이 협력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영농작업반 운영을 통해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과 일자리가 필요한 참여자를 중개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운영결과 지난해 총 326농가에 연인원 9,652명이 농작업에 참여했다. 46개팀으로 구성된 작업반은 봉지씌우기 및 수확에 5749명, 전정에 3903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교통비 5,000원과 숙박비, 단체상해보험 무료 가입 등의 지원을 받는다.

현재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전국 50곳에서 운영되고 있다.

나주배원협 영농자재센터 관계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 공모에 선정돼, 총 8,450만원의 지원금을 받았으며 일손 부족문제 해소에 도움이 컸다.”며 “앞으로도 영농시기에 따라 필요한 인력을 공급해 농가의 부담을 줄여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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